최면교육과정 개요
본 국제심리연구원의 최면교육과정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민간자격증’으로 등록(등록번호 : 제2014-4202호, 최면심리상담사 2급 자격증, 최면심리상담사 1급 자격증, 최면심리상담사 전문가 자격증, 최면심리상담사 수련감독전문가 자격증)된 최면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최면심리상담사 과정 4가지 단계의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최면심리상담사 2급 과정, 최면심리상담사 1급 과정, 최면심리상담사 전문가 과정, 최면심리상담사 수련감독 전문가 과정”입니다. 각 단계별로, 순서대로 교육을 수료하고 소정의 절차를 거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희망하시는 분은 소정의 절차를 거쳐 세계적인 미국 ABH 공인 국제최면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최면심리상담사 2급 과정은 ‘미국 ABH 공인 최면치료사 자격과정’을 겸하고 있으며, 최면심리상담사 1급 과정은 ‘미국 ABH 공인 마스터 최면사 자격과정’을 겸하고 있습니다.
최면심리상담사 과정의 교육은 최면을 활용하여 인간의 심리적 문제의 근본원인이 되는 무의식을 다루어서 각종 심리적 문제를 빠르고 근원적으로 해결하고,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더욱 행복하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도록 전문적으로 도와주는 최면심리상담사를 양성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 과정에서는 최면을 유도하는 다양한 방법과, 최면의 원리와 기법을 교육함은 물론, 최면상태에서 상담심리학의 원리와 기법을 활용하는 최면심리상담사로서 갖추어야 할 전문성을 집중적으로 교육합니다. 현장에서 최면과 최면심리상담을 실제로 잘 할 수 있도록 실습교육까지 실시하므로 수강생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최상의 교육이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원의 최면교육의 구체적인 교육일정과 교육비, 교육등록기간, 교육시간…등 자세한 사항은 본 홈페이지의 “최면&NLP교육공고”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본 연구원에서 최면심리상담사 자격과정의 각 단계별로 순서대로 교육을 수료하고, 희망하시는 분에게는 소정의 절차를 거쳐,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민간자격증으로 등록된(등록번호 : 제2014-4202호) “최면심리상담사 2급, 최면심리상담사 1급, 최면심리상담사 전문가, 최면심리상담사 수련감독 전문가” 자격증을 차례대로 수여하여 드립니다.
본 연구원은 세계적인 권위와 명성을 자랑하는 ABH(American Board of Hypnotherapy 미국최면치료협회, 홈페이지 http://www.abh-abnlp.com)가 공인하는 공식 최면교육기관이며, 본 연구원장 구만호 박사는 ABH가 공인하는 최면지도자인 ‘국제공인 최면트레이너(자격증 번호 : H27157T)’입니다. 그러므로 본 연구원에서 최면심리상담사 과정의 교육을 수료하고 소정의 절차를 거쳐, 미국에 직접 가지 않고도 세계적인 ABH 국제공인 최면자격증 취득할 수 있습니다.(별도의 비용 필요함)
현재까지 한국에는 최면교육 과정과 최면을 교육하는 사람의 자격 등에 대한 전국적으로 표준화된 규정이 없습니다. 따라서 최면을 교육하는 사람마다 최면교육의 양적, 질적인 면에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즉 최면교육의 내용과 시간, 교육방법, 교육하는 분의 최면에 대한 전문성, 그리고 심리문제 해결에 대한 심리학적인 전문성 등의 수준이 천차만별로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면을 공부하려는 분들은 최면을 교육하는 사람의 최면과 심리상담에 관한 전문적 수준과, 최면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양적 수준 등의 모든 것을 신중하게 비교, 검토하여 최상의 교육기관을 선택하여야 할 것입니다. 단순히 최면기법만을 알아서 그것만을 교육하는 곳이거나, TV에 많이 출연했다는 곳을 선택할 것이 아니라, 고급 최면기법은 물론이고 수준 높은 최면심리상담의 전문성, 인간의 심리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깊은 이해와 그 해결에 대한 전문성, 상담심리학, 기타 심리학적인 전문성까지 수준 높게 구비한 분에게 최면교육을 받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 것입니다.
본 연구원장 구만호 박사는 상담심리학을 전공한 박사이며, 세계적으로 최면과 NLP가 가장 발달된 미국에 직접 유학을 가서 최고급 과정까지 공부하고 국제공인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본 연구원의 최면교육의 특징은 단순한 최면기법만을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심리문제를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해결하는데 커다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담심리학의 핵심 내용까지 해 드린다는 것입니다.
본 연구원에서는 최면을 유도하는 것도 중요시 하지만, 최면을 유도한 후에, 심리문제를 어떻게 더욱 빠르고 효과적으로 해결하는가를 더욱 중요시 합니다. 최면을 유도한 후에, 단순히 “후최면 암시”만을 하는 최면사는 초보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면을 유도한 후에 심리문제의 근원을 찾아서 그것을 해결하는 것, 즉 최면유도 후에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 분노해결, 고통과 상처를 준 사람에 대한 진정한 이해와 용서 및 화해, 문제의 원인이 되는 과거의 충격적이고 부정적인 기억 지우기, 자신의 심리문제에 대한 통찰 얻기" 등을 할 수 있는 최면사는 최고급 프로수준이라고 할 수 있기에 본 연구원에서는 이런 수준까지 교육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원장 구만호 박사의 "최면학, NLP, 상담심리학"을 넘나드는 해박하고 열정적인 강의는 교육생들에게 깊은 감동과 보람을 드리고 있습니다.
한편, 최면은 이론만 알아서는 현장에서 잘 할 수가 없고, 최면 지도자의 시범만을 보아서도 제대로 잘 할 수가 없습니다. 최면은 실제적인, 실기를 요하는 학문이기 때문입니다. 최면교육에서 교육생이 최면교육 지도자 앞에서 직접 실습을 하고, 그 자리에서 지도자의 지도 조언, 피드백을 즉각 받아야 최면에 대한 실전능력이 길러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본 연구원에서는 최면교육에서 이론교육도 중요시 하지만, 실전능력도 중요시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10명 이하의 소수의 인원만을 모집하여 개인별 실습 지도까지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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