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본다’, ‘나는 느낀다’ 기법 : 스폰서십 도구(그룹별 실습중)NLP트레이너 26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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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본다’, ‘나는 느낀다’ 기법 : 스폰서십 도구(그룹별 실습중)NLP트레이너 26기
스폰서십은 사람들의 긍정적인 특징을 보고 긍정적인 말을 해 주는 것과 관련이 깊다. 집단 사이에서 서로 스폰서십을 격려하는 방법은 그들이 동료들을 관찰하고, 좋아하는 것을 찾아보고 인정하는 것을 연습하게 하는 것
모든 사람의 관심을 받는 사람 A가 된다. 사람 A의 왼쪽에서부터 시작하여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면서 각각의 멤버가 사람 A에 대해 자신이 보고 좋아하는 한 가지와,
사람 A에 대해 느끼고 좋아하는 한 가지씩을 발표한다. ‘보는 것’은 감각에 기반을 둔 것이고, ‘느끼는 것’은 정체성에 대한 직관이다.
* 각 멤버는 다음과 같이 진행한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나는 을 봅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좋아합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나는 당신이 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좋아합니다.”
* 그룹 내의 모든 멤버가 A가 될 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하고, 다른 그룹 멤버들로부터 피드백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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